백악기(cretaceous)때 우리나라 주변의 모습, 빨간 점은 서울이다.
한국지리, 한반도의 지체구조 단원에서 마르고 닳도록 배우는
경상 누층군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당시 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아래 인터랙티브 지도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dinosaurpictures.org/ancient-earth#240
구글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전문가 이안 웹스터(Ian Webster)가 지질학자인 크리스토퍼 스코티스(Christopher Scotese)의 지구 판구조 모델에 기반해 만든 것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공룡 정보 웹사이트 `Dinosaur Pictures' 안에 구축해 놓았다. 지역 검색을 하면 해당 지역 또는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확인된 공룡 화석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
관련 뉴스기사는 아래에^^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618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