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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책/지리책 소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전4권] 신일용 저, 밥북, 2022

by 디에고가르시아 2022. 6. 18.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세트 - YES24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세트 - YES24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1 : 바다와 교류의 시대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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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1 - YES24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1 - YES24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1권“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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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2 - YES24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2 - YES24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2권“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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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3 - YES24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3 - YES24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3권“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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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4 - YES24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4 - YES24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4권“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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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1 : 바다와 교류의 시대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1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전 4권 중 제1권(바다와 교류의 시대)의 주요 내용은, 인도 문명과 중국 문명 사이, 인도양과 태평양의 사이에서 교류의 길목이었던 동남아의 지정학과 이민사, 이곳을 지배했던 위대한 제국들과 향신료가 불러온 서양인들의 탐욕을 소개하면서 제1권은 이후 전개될 이야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도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2 : 탐욕과 정복의 시대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2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도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3 : 독립과 냉전의 시대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3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전 4권 중 제3권(독립과 냉전의 시대)의 주요 내용은, 엘리트 응오딘디엠과 잡초 호치민의 투쟁, 베트남전쟁에서 파생한 캄보디아판 문화혁명 킬링필드, 같은 문화권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투쟁, 그사이에 끼인 중국인의 도시국가 싱가폴의 생존술, 오늘의 모습을 만든 냉전 시대의 동남아 현대사들이 펼쳐진다.

[도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4 : 부패와 자각의 시대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4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전 4권 중 제4권(부패와 자각의 시대)의 주요 내용은, 2차대전 후 팍스아메리카나의 냉전체제는 동남아의 스트롱맨들을 키웠다. 유일하게 폐쇄정책을 택한 미얀마에는 갈라파고스식 군부체제가 뿌리내린다. 스트롱맨들과 군부의 구조적이고 만성적인 부패카르텔과 이에 저항하는 새로운 세대의 자각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