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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2

<인류세와 기후위기의 大가속> 윌 스테픈, 자크 그린발, 파울 크뤼천, 존 맥닐, 파비앙 로셰 저 외 16명, 한울아카데미, 2022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916643 인류세와 기후위기의 大가속 - YES24 기후위기는 인류세와 어떻게 맞물려 있는가# 기후위기와 인류세는 처음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면서 ‘대가속’의 궤적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이 두 거대 담론을 분리한 채로 논의 www.yes24.com 책소개 기후위기는 인류세와 어떻게 맞물려 있는가 # 기후위기와 인류세는 처음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면서 ‘대가속’의 궤적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이 두 거대 담론을 분리한 채로 논의하다 보니, 인류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해 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다. 인류가 지금과 같은 문명적 힘, 방식, 속도로 ‘어머니 지구’를 혹사시킨다면,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게 된.. 2022. 6. 19.
로컬 원주민들의 환경 관리 지식, 그리고 서구의 '야생' 신화 https://theconversation.com/indigenous-knowledge-and-the-persistence-of-the-wilderness-myth-165164?utm_source=facebook&utm_medium=bylinefacebookbutton&fbclid=IwAR2wtIqntOra3C4Q2BEItN_Ju4hNJFfyvuwRRP3eKEPcq1_sQxGRwtrok1w Indigenous knowledge and the persistence of the 'wilderness' myth Aboriginal people view so-called wilderness as sick, neglected land. This runs counter to the view of wilderness.. 2021. 10. 25.